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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경남=DIP통신] 박광석 기자 = “지역민들의 마음이 세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임 이영모(54) 마산세무서장은 거창 출신으로 거창고, 건국대 경영학과, 독일 만하임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지난 76년 공직(국토통일원)에 입문한 뒤 90년 재정경제부 세제실, 부천·북인천·동수원·청주세무서를 거쳐 2010년 상주세무서장으로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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