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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1층 가공코너에 입점돼 있는 300년 전통 유럽 수제 사탕 브랜드 ‘파파버블’에서는 다가오는 할로윈데이에 어울리는 캔디를 만날 수 있다.
다가오는 할로윈데이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특별한 캔디 선물을 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파버블에서는 특별기획상품으로 ‘할로윈데이 백’을 선보이고 있다.
할로윈의 대표아이콘인 호박모양의 롤리팝, 젤리 및 여러 가지 맛의 캔디로 구성된 이번 세트에는 기존 사과, 딸기, 라즈베리 등의 과일 맛 사탕뿐만 아니라 일년에 단 두 번 맛볼 수 있는 사과와 딸기 맛이 믹스된 특별기획 제품 등이 준비됐다.
또한, 파파버블의 트레이드 마크인 시작부터 끝까지의 전 과정이 하나로 이루어진 퍼포먼스는 맛은 물론 화려한 볼거리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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