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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외국인 공매도 3일 연속 약 90%…공매도 거래대금 1조 1119억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의회(의장 박성호)는 17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제2025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 계획 변경안에 대해 예비 심사를 진행했다.
또 운영위원회에서는 1건의 안건, 행정재무위원회에서는 6건의 안건, 미래복지위원회에서는 8건의 안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예산결산위원회에서는 총 23개 사업 50억여 원에 대해 추경의 긴급성, 타당성, 효과성 등 심사를 진행해 원안 가결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전철규 의원) 의원발의 조례 12건과 2025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산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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