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외국인 공매도 3일 연속 약 90%…공매도 거래대금 1조 1119억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화곡동에 ‘서울형 키즈카페 화곡4동점’을 오픈한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으로 이번에 문을 연 화곡4동점은 대평교회에서 구에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을 리모델링 해 조성됐다.
시설은 전용면적 199㎡ 규모로 실내는 ▲활동적 놀이공간인 챌린지존 ▲사회적 놀이공간인 플레이존 ▲시각적 놀이공간인 상상마당 등 신체활동을 돕고 사회성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로 꾸며졌고 이용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3~6세 아동과 보호자이며 오는 21일까지 시범 운영되며 22일 개소식을 갖고 23일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으로 요금은 어린이 2000원, 보호자 1000원으로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서울시 우리동네키움 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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