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코오롱인더(120110)의 4분기 영업이익은 480억원(+67%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470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산업자재 영업이익은 210억원(+15%)이 예상된다.
자동차 수요 회복에 따른 타이어코드, 에어백 판매 증가 영향이다.
내년 영업이익은 1970억원(+41%)이 예상된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내년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8% 성장함에 따라 산업자재(타이어코드, 에어백) 실적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