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효성화학(298000)의 4분기 영업이익은 339억원(QoQ+36%/YoY+40%)으로 시장 컨센서스 282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예상했던 시점보다 베트남 PP/DH의 이익 기여 시점이 지연되고 있으며 초기 부진 폭이 심화되고 있다.
다만 대규모 설비 상업가동 전 초기 시행착오는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다.
한승재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베트남 PP/DH가 본격적인 이익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전사 이익 규모가 큰 폭으로 개선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