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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한국을 제외한 모든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가 감소했다.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자동차는 국가 간 대리전 양상이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
내년 글로벌 자동차 판매는 10.1% 늘어난 83.6백만대로 전망된다.
특히 상반기에는 낮은 기저로 인해 큰 폭의 반등이 예상된다.
완성차 업체들이 코로나 여파 속에서도 공장 가동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동제한 명령은 소비 시점에 영향을 준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백신이 완전히 배포되기 전까지 이동제한과 해제가 반복되며 점진적 정상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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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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