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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최근 중국 국채시장으로 자금 유입세가 두드러진다.
최근 1개월간 EM 국채로 유입된 펀드 자금 32.5억달러에서 중국 국채 유입은 15.0억달러다.
EM 전체 자금 유입 중 50% 가량이 중국으로 들어갔다. 외국인 국채 보유 비중은 6년여만에
2.6%에서 9.5%까지 올라섰다.
조종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잔액은 1.7조위안으로 약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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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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