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롯데하이마트(071840)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473억원(+6.5%YoY), 영업이익 559억원(+67.3%YoY)을 기록했다.
코로나19에 따른 프리미엄 가전 수요 증가와 판관비율 안정으로 4분기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가전 카테고리 킬러로써의 전문화 지속, 숍인숍 정리, 온라인 매출 성장, 계절 가전 수요 개선 등으로 내년 안정적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