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농심(004370)의 3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502억원(YoY +10.2%), 360억원(YoY +93.7%)으로 전망된다.
국내 라면은 6월을 지나면서 상반기 비축 수요가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7월 들어 국내 라면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5% 내외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작된 만큼 9월 갈수록 수요는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스낵도 ‘깡’ 광고효과가 여전히 주효한 것으로 파악된다.
해외 라면도 좋다.
여전히 유의미한 고성장세를 시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수출뿐 아니라 미국 및 중국 법인도 각각 YoY 3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