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중국 판재류 유통가격에 비해 국내가격은 상승폭이 미미했다.
동시에 3분기 하향안정화를 예상했던 철광석가격이 강세를 기록하면서 3분기 스프레드 확대폭은 당초 예상을 하회할 전망이다.
하지만 중국 바오산의 경우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연속으로 판재류 출하가격 인상을 발표한 바 있고 국내 고로사들도 열연을 중심으로 판재류 유통 및 실수요가격 인상을 시도하고 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따라서 본격적인 판재류 스프레드 확대는 4분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