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웹케시(053580)의 1분기 매출액은 141억원(-7% 이하 YoY)을 기록했다.
역성장은 수익성이 낮아 축소가 계획된 SI 및 기타 사업부 때문이다.
주력 사업부 매출액은 고성장했다.
인하우스뱅크 35억원(+44%), 브랜치 34억원(+20%), 경리나라 16억원(+202%)을 기록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23억원(+38%)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SI 및 기타 사업부의 축소, 2)주력사업부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
기대비 5%p 개선된 16%를 기록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04억원(+15%), 132억원(+42%)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