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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만도(204320)의 1분기 영업이익은 151억원(-53.1% yoy, OPM 1.1%)으로 컨센서스 4.3% 하회가 전망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미국 등 주요 지역 가동 중단 영향으로 이익이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차 고급 신차 출시에 따른 ADAS 매출 성장은 기대되나 중국, 미국 등 공급 차질과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2H20 이후 이익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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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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