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밸류업, “카카오톡과 결합…주주환원율 최대 50% 목표”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기아차(000270)는 2020년에도 신차 골든 사이클이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 신차로는 국내에서 2월 신형 쏘렌토, 6월 신형 카니발 출시가 예정돼 있고 인도에서도 2월에 구형 카니발이 투입되고 하반기에는 소형 SUV가 출시될 예정이다.
주가는 지난해 상대적으로 견조했으나 최근에는 추가 상승여력에 대한 우려로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신차 골든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실적 회복세가 이어지고 주가 상승세도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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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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