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밸류업, “카카오톡과 결합…주주환원율 최대 50% 목표”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태영건설(009410)은 2017년부터 실적 측면에서 완벽한 도약을 했다.
분할 후 태영건설(존속)은 지속해서 도시개발사업, 엠시에타 운영사업 등을 영위할 전망이다.
한편 현 정부의 신도시 공급확대 기조에 따라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신설회사 역시 2020년 폐기물 매립 등 TSK의 실적성장에 기반해 두 자릿수의 실적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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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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