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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대우전자부품(009320)은 신규 아이템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30억 2500만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생산설비를 증설했다고 밝혔다.18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 수준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