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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유비프리시젼(053810)은 중국 업체(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122억6095만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52.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14년 4월 15일까지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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