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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GS건설 컨소시엄은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라고 27일 공시했다.
이 공사는 부산 서부의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과 동부의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를 연결하는 총 길이 22.8km의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이다.
공사예정금액은 총 2조 752억원 중 당사분 35%에 해당하는 7263억원이며 지난 2021년말 기준 연결 매출액의 8.04%에 해당한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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