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션스퀘어가 2019년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액션스퀘어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15억원, 영업손실 26억원, 당기순손실 2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1.7%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18.6% 감소했다. 또 당기순손실도 30.5% 줄였다.
한편 액션스퀘어는 삼국블레이드와 블레이드, 블레이드2, 기간틱엑스(7월 29일 글로벌 출시)의 라이브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게임 라인업 확대와 플랫폼 다변화를 위한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