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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플레이위드가 2019년 2분기 개별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플레이위드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22억원, 영업손실은 11억원, 3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4.1% 감소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374.7%, 343.5% 늘었다.
플레이위드는 6월 27일 출시한 ‘로한M’이 3분기 매출이 온기반영됨에 따라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위드는 로한M의 안정화에 주력하는 한편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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