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조이맥스 1Q 영업손실 약 28억원 기록 …신규 매출원 확보 주력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9-05-08 09:14 KRD7
#조이맥스(101730) #1분기실적
NSP통신- (조이맥스)
(조이맥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맥스(대표 이길형)가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72억원 영업손실은 약 28억원으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매출 감소에 따라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2019년 조이맥스는 글로벌 시장 공략 및 신규 라인업 확보를 통해 매출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G03-8236672469

지난 4월 전 세계 152개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FANTASY STARs(z) : BATTLE ARENA’와 터키, 이집트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Silkroad Online 모바일’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또 ‘윈드러너Z’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격투 매니지먼트 ‘허슬’, SF 전략 시뮬레이션 RPG ‘우주전쟁M(가칭)’, 해외 유명 IP 기반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더불어 자회사 플레로게임즈는 올해 첫 출시작 모바일 RPG ‘2079 게이트식스’를 선보였으며, 2분기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모바일 액션 RPG ‘증발도시’를 준비 중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