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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가선단지 '소나무재선충병'...예방나무주사로 확산방지

NSP통신, 김두일 기자, 2024-02-21 17:10 KRX7
#예천군 #산림 #방제사업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선단지

오는 3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나무를 제거
호명읍 황지리, 금능리, 직산리(경북도청 주변)와 예천읍 우계리, 통명리 등 200ha, 14만 그루의 소나무류가 해당

NSP통신-예천군청 전경. (사진 = 예천군)
예천군청 전경. (사진 = 예천군)

(경북=NSP통신) 김두일 기자 = 예천군은 오는 3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선단지 내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 보호의 일환으로써 국가 차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아야 하는 방어선 개념으로, 방제와 관리의 중요도가 높아 특별한 조치다.

예방나무주사 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나무를 제거하고 주변에 감염되지 않은 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놓는 작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호명읍 황지리, 금능리, 직산리(경북도청 주변)와 예천읍 우계리, 통명리 등 예천군 국가선단지 지역으로 200ha, 14만 그루의 소나무류가 해당되며 3월 말까지 방제사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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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지난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최초 발생한 이후 총 359본의 감염목이 발생했는데 예방나무주사 시행 등 적극적인 방제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감염목 발생이 감소세에 있다.

군 관계자는 “국가선단지 내에 감염목 및 감염의심목을 전량 방제하는 동시에 자체 인력을 활용해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함에 따라 약 4억 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얻게 됐다”며 “절감한 예산으로 고사목 방제에 힘써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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