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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길종성 회장, 다이소 김백철 본부장, 김종식 독도연구원장.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가수 정광태. 독도사랑회 경기지부 강석주 회장 (독도사랑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사단법인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회장 길종성, 이하 독도사랑회)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인천광역시 의회에서 진행한 독도 특별전을 마지막으로 올해 독도 문화행사를 종료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길종성 독도사랑회 회장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8년째 독도 탐방과 독도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 땅을 밟고 기록으로 남기는 독도 문화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독도를 바로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자체 평가했다.

지난 7월 역사(독도)문화탐방 시 독도 방문 기념촬영 모습 (독도사랑회)

한편 독도 문화행사는 독도사랑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며 아성다이소와 유디치과, GS안과, 청년컨설팅협회가 후원한 역사(독도)문화 행사로 이번 독도 특별전에는 대한민국 독도연대회의 길종성 의장과 독도는 우리 땅 가수 정광태 교수와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독도사랑회 소속 김경민 인천광역시지회장. 강석주 경기도지회장과 이대형 인천광역시 교원단체총연합회장, 김영기 한국상공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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