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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권상훈 기자 = 경산 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함에 따라 시민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산발적으로 발생하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2일 6명에 이어 13일 3명이 발생했다.
이번 확진자들은 대구 영신교회 확진자(경산 693)와 접촉한 지인들로 알려졌다.
이로써 경산지역 확진자는 14일 오전 8시 기준 700명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사망 30명, 완치자는 657명이다. 또한 140명이 자가격리 중이며 검사 중은 1707명이다.
NSP통신 권상훈 기자 shkwe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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