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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롯데월드타워가 ‘코로나19(COVID-19)’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로 희망의 빛을 밝힌다.
이번 점등은 코로나19로 힘든 대한민국 국민들과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롯데월드타워는 26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으라차차 대한민국’, ‘힘내라 우한’ 등의 응원메시지를 매시 정각과 30분에 10분간 건물 외벽에 연출할 예정이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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