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네오팜(대표 박병덕)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임산부의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임산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는 네오팜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와 특허 세라마이드(Ceramide-9S)가 결합돼 각종 트러블로 인한 민감해진 임산부 피부에 끈적임 없이 빠른 영양과 보습을 공급한다.
특히 인공 색소와 향료, 파라벤, 벤조페논 등 임산부와 태아에게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을 모두 배제한 아토팜만의 ‘10無 안심처방’으로 뱃속 아이의 건강을 최우선시 하는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심신안정, 피로회복 등에 도움을 주는 순한 내추럴 아로마 테라피를 적용, 기존 제품 대비 기능적 효과와 소비자 만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이외에도 실제 임산부를 대상으로 3단계 품평을 거쳐 전문성을 확보했다.
신제품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는 출산 전/후 피부의 탄력과 매끄러움, 유연성 강화에 도움을 주는 ‘타이트닝 크림(150ml/3만원)’, 임신선 및 건조한 피부의 관리와 함께 탄력·보습에 효과적인 ‘마사지 오일(120ml/3만4000원)’, 민감한 임산부 피부를 순하고 부드럽게 케어해주는 얼굴용 ‘올인원 페이셜 크림(80ml/3만8000원)’ 등 총 3가지로 구성, 네오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원경 아토팜 김원경 브랜드 매니저는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는 임신으로 인해 몸도 마음도 민감해진 임산부의 피부를 배려해 탄생한 브랜드”라며 “건강한 피부 지질구조와 가장 유사한 MLE®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첨가 안심처방으로 보다 안전하고 세심한 피부 진정과 탄력 관리는 물론 출산 후 남아있는 트러블 흔적 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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