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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추석을 맞이해 씨티카드 고객 대상으로 이마트 할인,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ARS 등록 후 씨티카드(BC카드, 기업카드, 체크카드, 씨티체크플러스신용카드 제외) 사용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으로 명절 준비 부담을 가볍게 할 수 있다.
또한 오는 9월 7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에서 지정된 추석 선물세트 구입 시 최대 30% 할인 또는 구매금액별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는 씨에스알의 로버트 몬다비 주니어 스펠바운드 2012년 산 와인과 샹파뉴 드라피에 샴페인, 와인샵 꺄브가 선정한 4종의 와인세트를 최대 50%할인가로 제공한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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