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안민지 기자) = 알리안츠생명이 22일부터 ‘연금이 강한 회사 보장도 강하다, 알리안츠생명’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5월부터 회사의 연금 노하우를 브랜드 마케팅으로 활용해온 알리안츠생명의 후속 캠페인이다. 알리안츠생명은 7월초 ‘(무)알리안츠멀티플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 ‘(무)알리안츠가족사랑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등을 출시했으며, 오는 8월에는 실버암보험 등 새로운 건강보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신상품과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전면에 내세워 ‘알리안츠생명이 연금뿐만 아니라 보장도 강하다’는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알리안츠생명은 ‘연금이 강한 회사 보장도 강하다, 알리안츠생명’이라는 내용을 주제로 라디오 광고, 버스외부 광고와 온라인 및 SNS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어드바이저(설계사)를 대상으로 연금, 변액, 종신, 건강 등 회사의 강화된 상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영업지원 자료를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차량에 캠페인 스티커 부착, 휴대폰 컬러링 서비스 등 내부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이명재 알리안츠생명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알리안츠생명이 보유한 연금과 보장성보험 부문 강점을 바탕으로 고객과 임직원, 어드바이저에게 적극 소통하는 한편 상품 라인업 및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rchive@nspna.com, 안민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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