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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셀러브리티)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지아가 평소 꿈꿔오던 일상을 화보로 담아냈다.

‘더 셀러브리티’ 7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지아의 이번 촬영은 그녀가 평소 소망해오던 일상들을 직접 제안하면서 ‘이지아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콘셉트로 시작됐다.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종영 이후 잠시 휴식을 갖고 있는 이지아의 바람에 따라 촬영은 △도자 그릇 만들기 △달콤한 컵케이크 구워보기 △서킷 레이싱 하기 등 총 3가지 체험 속에서 진행됐다.

화보 속 이지아는 그 동안 작품을 통해 보여준 이지적이고 세련된 모습과 달리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이다.

이지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자연스러운 모습을 모두 담아낸 화보는 인터뷰와 함께 ‘더 셀러브리티’ 7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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