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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안민지 기자) = 현대카드가 서울과 부산에서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를 열어 유명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반값에 제공한다.

현대카드 M2/M3/T3 Edition2와 현대카드X2, 기존 현대카드 플래티넘2 이상 고객이 대상인 이 이벤트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부산의 총 117개 레스토랑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엘본더테이블, 줄라이 등 기존 레스토랑뿐 아니라 라미띠에, 메종드라카테고리와 같은 신규 레스토랑도 포함됐다. 외식정보 어플리케이션인 ‘현대카드 마이메뉴(MY MENU)’를 통해 일부 레스토랑에 한해 모바일 예약할 수 있다.

현대카드 고메위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마이메뉴(MY MENU) 어플리케이션, 현대카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archive@nspna.com, 안민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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