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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60세 이상 어르신환자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담은 카네이션 코사지를 달아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에 전 병동을 비롯해 인공신장실, 노발리스티엑스 방사선암치료센터 등에서 일시에 진행됐다.
안개꽃과 함께 어우러진 카네이션 코사지는 전날 병원 수간호사들이 직접 생화를 구입해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병원 모든 임직원은 600여개의 코사지를 가슴에 달아드리며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smartre@nspna.com, 맹상렬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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