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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한국레드햇(대표 김근)은 22일 서울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국내 오픈 소스 확산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 공유 행사로 마련된 ‘2008 파트너 킥오프’를 갖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레드햇은 ▲국내 미들웨어 시장 공략 본격화를 위해 역량 있는 제이보스 ISV 영입 ▲파트너 에코시스템 확대로 신규 시장 개척 및 국내 오픈 소스 시장 활성화 ▲서브스크립션(서비스 구독) 모델 인지도 제고 및 통합 서비스 지원 통한 글로벌 수준의 재계약률 달성 등 올해 주요 전략을 발표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한국레드햇 총판인 다우기술을 비롯 ABP(어드밴스드 비즈니스 파트너)인 리눅스데이타, 락플레이스, 리눅스코리아, 디지털헨지 등 파트너사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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