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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17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침몰현장인 팽목항에서 실종자가족들이 사고대책본부 관계자에게 “빨리 추가로 배를 띄우라”며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이틀째인 진도 팽목항에는 악천후로 구조작업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
팽목항 현장에는 실종자가족, 취재진 등 수백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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