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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안민지 기자) = LIG손해보험은 척추측만증 아동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 2008년 1월부터 연 20~30명의 아동 환자들을 후원해 온 LIG손해보험은 실질적인 금액지원 뿐만 아니라 입원실 방문과 같은 환자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늘렸다.
향후 LIG손해보험은 척추측만증 환자 예방을 위한 무료 교실 운영도 계획중이다.
한편 LIG손해보험은 1000만원에 이르는 수술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에 척추측만증에 대한 수술비 보장 항목을 추가하기도 했다.
archive@nspna.com, 안민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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