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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폰, M2M서비스 적극적으로 공략.....코네와 계약체결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4-04-09 10:23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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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세계적인 이동통신 기업인 보다폰이 'M2M'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M2M은 개별적으로 작동하고 있던 기기나 장치에 칩등을 장착해 통신 네트워크를 이용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에스컬레이터나 의료설비등 움직이는 사물에 주로 사용돼 사고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보다폰은 코네(KONE)와 M2M 원격 모니터링 기술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코네는 사전 유지관리에 대한 진단 서비스를 이용해 전 세계 수 천대의 승강기를 원활하게 운행하고, 정지시간은 최소로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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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회사인 코네는 그 동안 여러 국가에 걸쳐 사업을 운영해오며 다양한 통신회사들과 계약을 맺었지만, 단일 사업자와의 계약으로 대체하길 원해 왔다. 규정상 승강기는 비상 상황을 대비해 긴급 전화를 반드시 구비하고 있어야 하지만, 코네는 유선 사업자들이 종종 설치를 지연해 불편을 겪어 왔다. 그 결과 코네는 기존 사업자들 대신 보다폰을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기술 단일 공급자로 선택했다.

보다폰의 M2M SIM 카드는 코네의 승강기마다 설치되고, 작동 데이터는 보다폰의 네트워크를 통해 무선으로 송수신된다. 여기엔 운행 횟수나 핵심 부품을 모니터링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 리포트 같은 일일 업데이트 로그가 포함된다. 이 데이터는 로그 변동 이력과의 비교를 통해 승강기의 동작 성향을 파악하고 잠재적인 문제를 미리 예상할 수 있게 한다. 이로 인해, 코네는 유지보수 일정을 효과적으로 계획할 수 있어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보다폰은 이동통신회사로는 세계최초로 M2M기술을 개발한 회사다.

국내에선 지난해 9월부터 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적극적으로 시장공략에 나설계획 인 것으로 알려졌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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