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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에이텍(045660)은 대중교통 주화계수기의 호퍼개방 기구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14일 공시를 통해 “주화계수기에 투입된 주화는 이송하고 이물질은 배출시켜 주화 이외의 이물질들로 인해 멈추는 현상을 유발하지않도록 작동 신뢰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기구다”고 설명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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