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국감⑥
(단독)쿠팡 김범석 의장, 공정위 국감 사실상 확정…홍용준 CLS 대표도 소환
(충남=NSP통신 도남선 기자) = 228대란
28일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영업정지 처분을 하루 앞두고 과도한 보조금을 쏟아부으며 영업 대리점간 일대 전쟁을 방불케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대전시의 모 통신사 대리점의 판촉물.
LG G PRO 2의 기계값을 0원만 받겠다는 것도 모자라 아예 판촉물에 붙어있는 쿠폰을 들고 오면 현금 5만원을 입금해주겠다고 하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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