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올해 설 연휴 경부선-경전선-동해남부선 기차표 예매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코레일은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 인터넷 예매를 실시하고, 이튿날인 8일은 역 창구 예매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예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잔여석 또는 입석 승차권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및 발매한다.
예매 대상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의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표다.
구입매수는 1인당 12매로 제한한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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