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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현대미포조선은 3일 올해 수주목표를 35억 달러, 매출목표를 3조8000억원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3일 공시에 따르면 수주목표는 지난해 32억 달러보다 9.3% 높고, 지난해 실제 수주액 59억4000만 달러보다 41.0% 낮췄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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