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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도남선 기자) =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26일 2014시즌 선수단 연봉계약을 97% 완료했다.
투수부분에서는 이재학이 고과 1위를 기록하며 2013시즌 5000만원에서 7500만원 인상된 1억 2500만원에 계약했다.
야수부분에는 김종호가 고과 1위를 기록하며 2013시즌 3000만원에서 200% 인상된 9000만원에 사인했다.
NC 다이노스는 재계약 대상자 67명중 65명 계약 완료 했으며 외국에서 개인훈련중인 손민한, 이혜천은 귀국 후 계약을 진행 할 계획이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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