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니
‘밸류업’과 ‘기업금융 경쟁’ 사이 균형 잡는 은행권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차바이오앤과 나스닥에 상장된 바이오회사인 플루리스템과의 지분 맞교환이 완료됐다.
차바이오앤은 플루리스템에 250만주를 주당 4.16달러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금액은 1억4백만달러에 달한다. 이에앞서 플루리스템은 차바이오앤에 1백1만주의 투자를 단행했다.
이로서 차바이오앤과 이스라엘 국적의 플루리스템과의 지분 맞교환은 완료됐다.
플루리스템은 세계적인 줄기세포회사로 차바이오는 지난 6월 플루리스템의 간헐성파행증 치료제의 국내판권을 획득한 바 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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