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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KB생명(대표 김진홍)은 암과 사망에 대하여 종신동안 보장받는 ‘무배당 KB평생보장받는 암종신보험’을 16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암과 사망에 대해 종신동안 보장하는 더블케어 기능을 가지고 있어 평균수명 연장에 따른 가입자의 보장 공백을 보완하다.

또한, 각각의 상품을 별도로 가입할 경우의 경제적 부담도 줄이면서 가입시 보험료가 인상없이 지속되는 일석삼조의 상품이다.

종신보험이지만 암 발병시 나이에 관계없이 가입금액의 50% 또는 80%를 선지급한다.

암진단 또는 50%이상 장해시에는 주계약 보험료 납입을 면제함과 동시에 갱신형 특약 가입시 두 번째 암, 뇌출혈진단 및 심근경색증진단 등의 다양한 보장을 추가로 설계할 수 있는 다기능 보험이기도 하다.

ispyone@nspna.com, 이광용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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