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식품업계동향
유통인재 쟁탈전 상반기 공채…무신사는 무서운 질주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세라젬(대표 이경수)이 2025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2021년 이후 5년 연속으로 공식 후원을 이어간다.
세라젬은 올해 열리는 KPGA 대회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과 안마의자 ‘파우제 M6’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후원하는 제품은 우승자 부상, 갤러리 경품, 홀인원 경품 등으로 사용된다. 세라젬에 따르면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은 목부터 골반까지 더 강력한 입체 회전 마사지 기능이 탑재된 제품으로 운동 후 피로가 누적된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해준다. 안마의자 파우제 M6는 직가열 온열 마사지볼로 단 10분만에 최대 65도까지 도달하는 온열기술로 운동 후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이 5년 연속 KPGA 공식 후원사로서 국내 골프 산업의 성장을 함께하고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돕게 돼 뜻깊다”라며 “세라젬은 앞으로도 골프 등 스포츠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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