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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이라크 교통부 산하 항만청으로부터 7360억4012만원 규모의 방파제(Al Faw Grand Port-Western Breakwater PJ)공사를 수주했다고 알렸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8.95%에 해당한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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