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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일성건설(013360)은 대승씨엔디에 1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22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1%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5월22일까지며 채권자는 농협이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