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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RPG 에픽세븐(개발 슈퍼크리에이티브)에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신규 한정 영웅 ‘토라미’와 특별 서브 스토리를 추가한다.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약 한 달동안 진행되는 신규 서브스토리 ‘달콤한 초콜릿 스캔들!’은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선보이는 특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토라미는 신규 한정 영웅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모델로 활동하다 문제를 일으켜 은퇴했지만 여전히 모델을 동경하고 있으며 생활고를 이겨내기 위해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방송 스트리머를 병행하고 있다.
5성 등급의 화염속성 도적 영웅인 토라미는 강화효과를 기반으로 적에게 높은 피해를 입히고 생존까지 도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2번째 스킬인 ▲망상 끝의 런웨이와 3번째 스킬인 ▲어설픈 진심 전하기 등이 있다.
토라미는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만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외 게임 내 일일 미션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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