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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데브시스터즈↑·애닉 정리매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의 신작 모바일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이 출시를 이틀 앞두고 지난 19일 글로벌 사전예약자 500만명을 달성했다.
1월 21일 오후 12시(정오) 글로벌 출시를 앞둔 발할라 서바이벌은 사전예약 실시 후 약 한달 만에 이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한 손으로 즐길 수 있는 통쾌한 핵앤슬래시 스킬 액션이 게임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은 덕분으로 풀이되고 있다.
사전 예약자 500만 달성을 기념해 예약자 전원에게는 게임 접속시 푸짐한 혜택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발할라 서바이벌의 출시를 기다리는 이용자를 위해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사전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북유럽 신화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모바일게임으로 총 13개 언어로 220여 개 국가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제작돼 수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끊임없이 몰려오는 수많은 적을 제압해 나가는 액션을 세로형 인터페이스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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