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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업체 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자회사 챔피언 스튜디오에서 개발하는 퍼즐 RPG ‘복싱스타 - PvP 매치3’를 글로벌 동시 출시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세계 174개국에 동시 출시한 ‘복싱스타 - PvP 매치3’는 퍼즐 RPG로 매치3 퍼즐과 복싱 게임을 혼합한 장르다.
복싱스타 PvP 매치3는 뒷골목 파이터에서 시작해 최정상의 챔피언스 리그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플레이가 진행된다. 글로벌 복서들과의 실시간 PvP가 진행되기에 매치3 퍼즐의 즐거움과 복싱의 통쾌함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인 스토리 모드 외에도 다양한 인게임 모드를 지원하며 PvP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갱신되는 솔로 챌린지를 통해 높은 점수를 획득할수록 높은 랭킹과 함께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솔로 챌린지의 슈퍼스타는 보유한 글러브로 보다 높은 점수 획득을 목표로 하며, 오메가 연구소는 보유하지 않은 글러브도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드로, 갱신 마다 사용할 수 있는 글러브가 변경된다.
이외 게임 내 모든 경기에서 파란색 별 블록을 파괴한 횟수 만큼 보상이 지급되는 챔피언스클럽이 있으며 게임 보상으로 지급되는 스티커북을 완성해 아이템을 지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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