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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에서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생존자 ‘스티브’가 등장한다. 중립 성향의 레인저 스티브는 직접 용접해 만든 철제 톱날을 활용해 강력한 공격을 펼친다.
주요 스킬 중 위력적인 돌격은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에게 지속 피해를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언의 협박 스킬은 적의 지속 피해와 아군의 속도를 높여준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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