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밸류업, “카카오톡과 결합…주주환원율 최대 50% 목표”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지난달 30일 개막한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에서 신아티앤씨는 프라운호퍼와의 상담을 통해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었던 핵심소재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비파괴 검사 기술 및 장비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신아티앤씨는 LED 기판 관련 소재를 생산하는 화학소재전문기업이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